실행위원
/ 실행위원 / 한국 방문기
한국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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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기
방문자들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5일 동안 이와 같은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온누리교회의 모습을 보며 “일본에서도 이런 교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비전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본 적이 없어서 상상하지 못했을 뿐이구나”라고 나누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큰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The Way에서 만난 분과 한국에서 다시 만나고, 지금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신 것에 감동하며 기뻐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처럼 고등학생들을 온누리교회로 인도하여 비전을 품게 하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갖고 싶습니다.
또 무엇보다 바쁘신 가운데 hi-b.a.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호 목사님께 도전을 받은 사람, 러브소나타 스태프들의 세심한 배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큰 지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모든 고등학생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모든 입들이 “예수는 주”라고 고백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의 젊은 리더들이 주님을 위해 일어서길 원합니다. 앞으로도 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i-b.a. 대표 미즈나시 후미카
변숙경님, 최민희님, 카오루님, 카사하라 님,
이번에 hiba를 위해 바쁘신 중에도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계속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대문형무소, 성수, 한양대학교, 온누리교회 예배, CGN 견학, 명동 등 다채롭고 알찬 4박 5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 교회가 여러 나라에까지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가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일본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을 가지고 여러분이 기도해 주신 것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예수님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원합니다.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hiba로서, 또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꼭 협력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i-b.a. 스태프 카지야마 스그루
목사님, 스태프 분들,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금을 감사드립니다.
예배 때 일본어로 “어서 오세요!”라고 미소로 인사해 주신 분이 있었을 때, 타국에서 모국어를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성가대 여러분의 찬양도 마치 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이었지만, 하나님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계속 함께해 주신 러브소나타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소로 모든 것을 지원해 주셨는데 분명 힘든 일이 많으셨을 텐데 일본인인 우리를 우선적으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오기 전의 준비와 기도, 보이지 않는 많은 지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한국에 가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카지야마 노에
이번 한국 초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일본 이외의 교회 예배와 찬양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의 삶이 변화될 것 같은 체험이었습니다.
일본이 과거 한국에 저질렀던 참혹한 행위의 역사를 알게 된 것,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것,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찬양한 것 등 정말 귀하고 훌륭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분들이 우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것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일본인을 위해 섬겨 주신 것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경험을 일상과 전도 활동에 살려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날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로가 안고 있는 큰 문제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저희 활동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요코야마 시온
이번에 이렇게 한국에 갈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정적인 부분은 물론, 현지에서의 지원과 4박 5일 동안의 모든 경험이 온누리교회 한 분 한 분의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규모와 성도 수가 놀라웠고, 이렇게 매주 기도와 찬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본도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3학년 다카기 코토하
온누리교회 여러분,
많은 기도와 지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학생 1학년인 저에게 한국 교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은혜였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도쿄기독교대학 1학년 요네쿠라 유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