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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 16:9

오이타 교계, 러브소나타 이후 후속 활동 활발

크리스마스 전도집회, 촛불예배, 가스펠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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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소나타 오이타 실행위원회 교회들이 연합한 촛불예배.

 

지난해 10월 28~29일 열린 러브소나타 오이타 집회가 끝난 후에도 오이타 교계가 활발한 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이타 지역 교계가 연합해 자체적으로 후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웰컴 크리스마스 집회’가 그 선봉이다. 웰컴 크리스마스 집회는 러브소나타 오이타 집회에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결신하지 않았지만 교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 200여 명을 초청한 집회다. 장소도 러브소나타 오이타 집회 가족세미나가 열렸던 홀트홀을 빌렸다. 집회에는 전 도쿄교향악단 수석 첼리스트 베안테 보만과 그의 부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루리코 보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집회에서 설교한 히로타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날”이라며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열매도 맺혔다. 30명이 예수를 믿겠다고 결신했다.
러브소나타 오이타 집회 후속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달 24일에는 그레이스채플에서 촛불예배를 드렸다. 촛불예배에는 러브소나타 오이타 실행위원회 교회들이 참석했다. 약 90여 명이 참석해 예수탄생을 축하하고, 교제했다.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넌크리스천을 위한 가스펠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인 피아니스트 공민과 락포크밴드 사루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이타그리스도복음교회 신중환 목사는 “오이타 교계가 러브소나타 집회 이후 확실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오이타 교계의 러브소나타 집회 후속 활동은 계속 이어진다. 2월 29일~3월 1일까지 큐티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간증>

러브소나타 오이타 그 후

 

히로타 가츠마사 목사

▲ 히로타 가츠마사 목사(러브소나타 오이타 실행위원장)

 

오순절 날에 기도드리던 제자들의 머리 위에 약속의 성령이 임하였다. 당시 예루살렘에는 외국에서 성장한 경건한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 소동의 소리를 듣고 달려온 그들에게 베드로가 일어서서 설교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행 2:25~26).
회개하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이 임할 것이라고 부르짖는 베드로의 외침에 3,000명이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되었다. 초대교회가 탄생한 그 장소는 분명 성령의 충만함이 넘쳐났을 것이다. 베드로는 분명 성령 충만함을 받았을 것이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우리는 홀트홀을 빌려 러브소나타 오이타 후속집회를 열었다. 이름 하여 ‘웰컴 크리스마스 집회’였다. 낮 2시와 저녁 7시에 두 번 진행했다. 전 도쿄교향악단 주석이자 첼로 연주자인 보만 선교사 부부가 성령의 힘이 느껴지는 연주를 선보여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집회가 끝난 후에 여기저기서 은혜 받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러브소나타 오이타 집회의 감동이 재현된 것 같은 감동이었다.
이번 집회는 오이타 교계가 하나 되어 준비했다. 러브소나타 집회를 준비하면서 뭉친 환상적인 팀웍이 이번 행사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러브소나타 오이타 때보다 한층 성장한 교회들의 모습을 보게 되어 더욱 감사했다. 러브소나타는 오이타 집회는 일본선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기폭제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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