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
참가자 모임, 11월 7일 저녁 7시30분 두란노홀

러브소나타 참가자교육

일본에서 울려 퍼지는 19번째 사랑의 노래 ‘군마 러브소나타’. 11월 7일에는 러브소나타 참가자 모임이 진행된다.

 

러브소나타가 열흘 남았다. 그동안 군마에서는 실행위원회 모임과 큐티세미나, 궐기대회 등 러브소나타를 위한 준비에 힘써왔고, 군마 지역교회 행사에도 이례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모이는 등 현지는 이미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7일(목) 오후 7시30분 서빙고 두란노홀에서는 군마 러브소나타 참가자를 위한 ‘러브소나타 참가자 모임’이 열린다. 이날 박종길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러브소나타 본부는 “일본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헌신하며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천국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중보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11월 13~14일 군마 베이시아 문화홀에서 열리는 ‘군마 러브소나타’는 일본에서 19번째로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사랑 노래다. 13일에는 교회부흥세미나와 가스펠 나이트가, 14일은 CEO 포럼과 러브소나타 문화전도집회가 열린다. 문화전도집회 당일은 이재훈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김영미 소프라노, 배재철 테너, 신상우 피아니스트, 송솔나무 플루티스트, 가수 심수봉, 온누리장로합창단, 니지마학교성가대, 박진아 작가(샌드 애니메이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 참가자팀에는 온누리 장로합창단과 CGNTV 운영위원회, 온누리복지재단이 함께하기로 했다.
천 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 열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군마. 군마는 유아사 지로 장로, 우찌무라 간조 등 일본 기독교 대표들로 잘 알려진 곳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쿠사츠, 미나카미, 이카호온천 등 손꼽히는 온천으로 유명한 집합처다. 지역명물로는 센노쿠라만타로 만쥬가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