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 러브소나타, 오는 13~14일

60개 일본 교회 협력, 3200장 초청장 발부

 

군마 참가자모임 (1)

 

지난 7일(목), 서빙고 두란노홀에 간절한 기도소리가 가득 찼다. 군마 러브소나타 참석자 모임이었다. 일본 땅이 영적으로, 상황적으로 어려운 이 시점에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참석자들의 고백이 군마 러브소나타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켰다. 박종길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는 예수님의 섬김이 우리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나눠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는 이동현 성도(성동광진 공동체)는 하나님 자녀로서 이웃나라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13일~14일, 일본 군마 베이시아 문화홀에서 19번 째 러브소나타가 열린다. 13일(수)에는 교회부흥세미나와 가스펠나이트, 14일(목)에는 CEO포럼과 문화전도집회인 ‘러브소나타’가 이어진다. 문화전도집회에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며, 김영미(소프라노), 송솔나무(풀루티스트), 심수봉(가수), 온누리장로합창단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러브소나타에는 봉사자 A팀과 B팀, CEO포럼팀, CGNTV아웃리치팀, 복지재단팀 등이 참가한다. 각 참가자팀은 러브소나타 행사 일정 외에도 현지교회를 방문해 함께 예배드리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 A팀은 12일(화) 이세사키 그리스도 교회, B팀은 15일(금) 안디옥 가스펠 교회, CEO포럼팀은 14일(목) 오지마 그리스도 교회에 방문한다. CGNTV팀은 운영위원회 아웃리치로 진행되어 현지교회에 방문해 CGNTV 안테나를 설치한다.

군마 현지에서도 한국팀을 반길 준비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 60개의 교회가 협력했고, 3,200장의 초청장이 발부되었다. 러브소나타가 열리는 베이시아 문화홀에는 3천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봉사자 안내사항>

 

깔끔하고 정돈된 복장(카라 흰색 사의, 짙은 색 계열의 하의)

시간과 장소 숙지하여 늦지 않도록

행사장 내에는 음료 및 음식물 섭취 금지

필요시 110V어답터 준비